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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수색재개…돌아오지 않는 12명 실종자

'얼른 돌아오소서'
'얼른 돌아오소서'(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참사 68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얼른 돌아오소서'라고 적힌 추모 메시지가 걸려 있다. 2014.6.22
pch80@yna.co.kr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참사 68일째인 22일 기상사정으로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작업이 하루 만에 재개됐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21일 저녁과 22일 새벽, 오전 등 3차례에 걸쳐 수중수색을 진행했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

구조팀은 총 24회 48명의 잠수사를 투입, 3층 로비, 4층 중앙 격실·선미 다인실, 5층 선수 선원실 등을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정밀 수색했다.

4층 선수 격실에서 여행용 가방, 배낭 등이 발견됐으며 5층 선수에서는 일부 장애물을 제거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122명을 동원 3층 로비, 4층 선수 중앙 격실과 선미, 5층 선수 좌현 격실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6/22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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