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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의 서원(書院) '깃드는 새' 문 열었다

청소년·청년 사이버 외교관 양성 교육장 활용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 등 청소년과 청년들을 사이버 외교관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시설인 서원 '깃들이는 새'를 개원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4가 30번지 반크 사무실 1층에 문을 열었으며, 오는 21일 반크의 우수 회원 50명을 초청해 다과를 함께하며 개원식을 대신할 예정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17일 인터뷰에서 "서원은 반크가 진행하는 여러 홍보대사를 교육하고 전·현직 외교관과 전문가들과 만나 경험을 듣는 자리이자 청년들이 한국과 관련한 오류를 조사하고 바로잡으며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반크는 이 서원이 '새, 깃들다-꿈꾸다-날갯짓하다-무리짓다-비행하다'라는 콘셉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의미는 서원 앞 머릿돌에 담겨 있다.

"반크 서원에 깃든 새, 이곳에서 함께 무리지어 한국과 세계를 향한 꿈을 품고, 더욱 힘찬 날갯짓을 위한 도전·열정·실천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곳에서 70억 세계인을 한반도에 초대하기 위해 찬란한 비행을 시작합니다."

서원은 국내 대학생 가운데 영어·프랑스어 등 다국어 능통자들로 선정한 글로벌 인턴사원 10명과 홍콩에서 온 자원봉사자 1명이 23일부터 한 달 동안 활동할 사무실도 겸한다.

인턴사원들은 각국 정부기관과 학술·관광·역사 사이트를 방문해 독도·동해·한국사 등과 관련해 오류 찾아내 바로잡고, 외국기관에 보낼 독도, 일본군 위안부, 한국사 관련 국제 서한을 작성할 예정이다. 역사 및 지리학 교수, 출판사 편집자와 저자, 웹사이트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득하는 활동에도 나선다.

반크의 서원(書院) '깃드는 새' 문 열었다 - 2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6/17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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