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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또 '대조기'…추가 수습 없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두 손을 모으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DB)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두 손을 모으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DB)

(진도=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세월호 참사 59일째인 13일 사고해역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유속이 가장 빠른 대조기에 접어들었다.

사고 해역의 유속은 수색작업이 거의 불가능한 4노트다. 1노트 이하여야 수중 수색이 가능하다.

이날 새벽 1시 45분께 유속이 잠시 느려진 틈을 타 수색작업이 진행됐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오전 7시 46분 정조 시간 수색은 유속이 너무 빨라 하지 못했다.

남은 정조 시간은 오후 1시 51분과 오후 7시 36분 두 차례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바지선에서 대기하면서 유속이 느려질 때 다시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

구조팀은 이날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선미 우측과 4층 선수 좌측 격실, 5층 선수 우측과 중앙 좌측 격실을 수색하고 4층 선미 장애물도 함께 제거한다.

실종자는 여전히 12명이다. 지난 8일 밤 희생자 1명이 수습된 이후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다.

실종자 가족이 요구한 실시간 수중촬영은 좁은 격실에서는 촬영이 어려우므로 4층 선미, 다인실, 로비 등 다소 넓은 구역에서는 시행하기로 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6/13 1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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