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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전국 어디서든 가능

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는 사상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도입됐다. 사전 신고가 필요 없고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전국적으로 주로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설치되며,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 세월호 선수쪽 잠수 수색, 선미쪽 창문 절단 병행

세월호 침몰 45일째인 30일 세월호 양 끝부분에서 잠수 수색과 함께 수색 불가 구역의 장애물을 빼내기 위한 창문 절단 작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전 2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수중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 합동구조팀은 정조 시간인 오전 8시 57분, 오후 2시 38분, 오후 8시 28분 전후로 3층 선수·로비·연돌 좌현, 4층 선수 중앙을 수색하고 4층 선미 다인실쪽 창문 절단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 강릉 첫 열대야…1911년 관측 이래 가장 일러

강원 강릉 지역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역 기상 관측 사상 가장 이른 열대야다. 오늘 오전 7시 현재 강릉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9도로 열대야를 나타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이번 열대야는 지난해(7월 2일)보다 한 달 이상 일찍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1911년 강릉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로 종전의 기록(1987년의 6월 4일)을 27년 만에 경신했다.

■ '세월호국조' 내달 2일부터 90일간…김기춘 증인합의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다음 달 2일부터 8월30일까지 90일 동안 실시된다. 여야는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정조사계획서를 재석의원 226명 가운데 찬성 224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국조 활동은 본회의 의결이 있으면 연장도 가능하다. 여야 협의과정에서 최대 걸림돌이었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증인 포함 문제와 관련, 조사대상기관에 '청와대 비서실'을 적시하고 '기관보고는 각 기관의 장(長)이 보고한다'고 명시했다.

■ 미국 정부 "일본의 투명한 납치문제 해결 노력 지지"

북한과 일본이 일본인 납북문제 재조사에 합의한데 대해 미국 정부는 "일본의 투명한 납치문제 해결 노력을 계속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미 국무부의 젠 사키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을 포함해 동맹국 또는 동반국들과 여러 문제들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가 발표되기 전 일본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냐는 질문에 사키 대변인은 "미리 전달받았고, (일본측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답했다.

■ 대북제재법 美하원 외교위 통과…알맹이는 빠져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란 제재법'을 본떠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금융기관과 기업 등을 미국 법에 따른 제재 대상에 포함하는 이른바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조항 등은 빠졌다. 하원 외교위는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위원장이 발의한 '북한 제재 이행 법안'(HR 1771)을 여야 만장일치로 가결처리했다.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달러 등 경화 획득이 어렵게 돈줄을 죄는 것이 골자다.

■ 세월호 참사에도…4월 해외관광 지출 사상 최대

`세월호 참사에도 지난달 해외 관광지출이 크게 늘어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내국인의 해외 관광지출은 16억9천680만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4.7%나 늘었다. 지난달 해외 관광 지출액은 휴가철인 작년 7월(16억7천100만달러)의 종전 월간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증가율도 2011년 6월(24.8%) 이후 2년 10개월만에 최고치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단체 해외 관광은 대거 취소됐지만 가족 등 개별 해외 관광객은 늘고 원화 강세 영향으로 달러 기준 씀씀이도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대법, 백혈병 잠복기보다 근무기간 짧아도 산재인정

잠복기보다 짧은 기간 근무하다 백혈병이 발병했더라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할 수 있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린 김모(35)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것과 업무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본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 추신수, 만루서 싹쓸이 2루타 포함 세 차례 출루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만루에서 주자일소 2루타를 터뜨리고 팀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다. 추신수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몸에 맞는 볼 1개를 얻어 3차례 출루했다. 텍사스는 5-4로 승리해 미네소타와의 원정 4연전을 3승 1패로 마쳤다.

■ 뉴욕증시 상승세 전환…S&P 500 최고기록 경신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5.50포인트(0.39%) 오른 16,698.68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10.25포인트(0.54%) 높은 1,920.03을 기록,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22.87포인트(0.54%) 상승해 4,247.95가 됐다. 전날 상승 피로감으로 숨돌리기에 들어갔던 뉴욕증시는 이날은 지난주부터 이어진 강세가 다시 살아났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5/30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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