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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침몰 42일째…실종자 16명서 제자리

사고 해역 향하는 민간 잠수사들
사고 해역 향하는 민간 잠수사들(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26일 오후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민간 잠수사들이 해경 경비정에 탑승해 사고 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2일째인 27일 남은 실종자는 엿새째 16명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전 풍랑특보 해제 후 한 차례 수중 수색을 한 이후 이날 0시 53분부터 오전 2시 12분까지 수색을 했으나 추가로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 새벽에는 3층 선수 좌현·중앙 주방·선미 우현 객실, 4층 선미 우현, 5층 선수 우현을 수색했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4층 선수 좌현과 5층 선수 우현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세월호참사> 침몰 42일째…실종자 16명서 제자리 - 1

이날 정조시간대는 오전 7시 6분과 낮 12시 58분, 오후 6시 47분이며 유속과 기상을 고려해 잠수사들을 투입한다.

사고 해역은 이날 맑은 날씨 속에 오전에는 초속 6∼10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다가 오후 들어 바람은 초속 7∼10m, 파고는 1∼2m로 강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진도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9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한편,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선내 붕괴와 대형 장애물로 잠수사들의 수색이 불가능한 4층 선미 쪽의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해 크레인으로 장애물을 빼내는 작업에 대한 기술적 논의를 하고 이날 오후 실종자 가족들에게 구체적인 최종안을 제시, 협의할 예정이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5/27 0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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