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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잠수사 건강검진용 병원선 배치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수색 작업 중인 민간 잠수사들의 건강 검진을 위한 병원선이 현장에 배치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1일 오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잠수사들의 이동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도 병원선을 사고현장 바지선에 근접 배치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애초 팽목항에 건강검진 차량을 배치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팽목항 이동이 불편하다는 잠수사들의 의견이 있어 현장에 병원선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선은 이날 오전 현재 현장 바지선 인근 해상에 도착해 대기 중이다.

대책본부는 조도면에서 진도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두 차례 '어업인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생활안정자금, 특별영어자금 등 정부 지원사업을 설명했으며 어업인들이 수색 및 방제활동에 도서 어업인의 참여 확대, 유류 오염에 따른 조속한 피해보상 등을 건의함에 따라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기름 방제 활동에 참여한 진도 주민에게 지급한 인건비, 선박비 등은 추후 오염 유발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환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수색에서 유실물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5/21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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