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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예술인대회 축하 모란봉악단 공연…김정은 관람

송고시간2014-05-20 06:45

北김정은 부부, 예술인대회 축하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北김정은 부부, 예술인대회 축하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서울=연합뉴스)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9일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 4ㆍ25문화회관에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석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윤일건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9일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석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의 공연관람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기남·최태복·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등이 함께했다.

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공연 관람에 앞서 예술인대회에 참석했던 문학예술부문 공로자들을 만나 손을 잡아주면서 그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北김정은 부부, 예술인대회 축하 모란봉악단 공연
北김정은 부부, 예술인대회 축하 모란봉악단 공연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 관람 후 출연자들의 손을 잡아주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모습.

'애국가'로 시작된 이날 공연에는 경음악과 노래연곡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경음악연곡 '세계명곡묶음', 여성4중창 '달려가자 미래로' 등이 무대에 올랐다.

김 제1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뒤 출연자들을 가까이 불러 공연 성과를 축하했다.

앞서 북한은 16∼17일 평양에서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으로 예술인대회를 열고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을 첫 토론자로 세우는 등 김정은 제1위원장의 '친솔악단'(전속악단)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부각했다.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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