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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후보 재산·전과 차이 뚜렷

송고시간2014-05-16 20:21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6일 6·4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등록 결과 새누리당 정진석(53),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49), 무소속 김기문(45)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

충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충남지사 후보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정진석 후보로, 정 후보는 본인과 가족의 재산으로 43억1천522만원을 신고했다.

안희정 후보는 8억1천318만원을, 김기문 후보는 4억1천90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정진석 후보와 김기문 후보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지만, 안희정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돼 면제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 후보와 김 후보는 전과가 없으나 안희정 후보는 1987년 고려대 애국학생회 사건과 2002년 대선 당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관련 구속 등 모두 3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납세 실적과 관련해 정 후보는 5천240만원을, 안 후보는 2천702만원을, 김 후보는 48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주요 경력에서 정진석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 정무수석과 16·17·18대 국회의원 경력을 내세웠고, 현 충남지사인 안희정 후보는 민주당 최고위원 경력을 포함했다.

김 후보는 경력란에 청양군청과 충남도청에서 근무한 경력을 적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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