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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회장 대통령 주재 민생대책회의서 현안 건의

송고시간2014-05-10 14:09

(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민생대책회의에 박흥석 회장이 참석,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세월호 사고 이후 소비심리 및 민간소비 위축으로 활력이 둔화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 지역내 관광산업 활성화 ▲ 조선관련 업종의 피해 최소화 ▲ 정부의 SOC 투자 및 공공부문 건설발주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회장은 다도해 등 천혜의 관광 인프라를 갖고 있는 전남 섬지역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여객 운송업도 어려워져 관련 종사자들의 고용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 최근 조선업이 해외수주 감소 등으로 선박정비 및 수리와 관련된 영세한 지역 업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밖에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 다른 산업 대비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내수 진작에 직접 영향을 주는 건설업의 활성화를 통해 민간경제를 우선적으로 살리는 것이 필요한 만큼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공공부문 건설발주를 확대해 줄 것도 건의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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