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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수색 18일째…사리 끝났지만 여전히 강한 조류

 바다 위 노란 국화
바다 위 노란 국화바다 위 노란 국화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시민이 던진 노란 국화가 바다 위에 떠있다.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참사 발생 18일째인 3일 오전 실종자 수색작업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강한 조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정조 시간에 맞춰 잠수 수색을 위해 대기했지만 사리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드센 조류에 잠수를 하지 못했다.

구조팀은 다음 정조 시간인 오전 10시 20분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구조팀은 전날 시신 7구를 추가로 수습해 현재 사망자는 228명, 실종자는 74명이다.

총 111개 공간 중 64곳에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58곳의 수색을 완료한 구조팀은 1차 수색한 격실 중 추가 발견 가능성이 있는 곳과 공용구역 등을 대상으로 재차 수색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해역에는 오전까지 초속 7∼11m, 오후 들어서는 6∼9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5/03 0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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