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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식당 진입 성공…4층다인실 수색 예정

22일 밤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야간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22일 밤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야간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승객 다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내 3층 식당 진입에 성공했다.

23일 범정부합동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관·군 합동구조팀 잠수사들이 지난 22일 오후 3시 40분께 선내 3층 식당 진입에 성공,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지난 21일 오전 5시 51분께 식당 진입로를 개척한 이후 뒤엉킨 부유물 등 때문에 문 개방에 어려움을 겪다가 하루 반만에 식당 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합동구조팀 잠수사들이 세월호 침몰 1주일째인 지난 22일 저녁 채낚기 어선이 불을 밝힌 가운데 현장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 제공)
합동구조팀 잠수사들이 세월호 침몰 1주일째인 지난 22일 저녁 채낚기 어선이 불을 밝힌 가운데 현장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 제공)

대책본부는 사고 당시 아침 식사를 위해 식당에 승객들이 많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수중 수색을 통해 주로 3층 선수, 4층 선수, 선미 객실에서 사망자를 발견해 수습했으며 전날 오후 9시까지 집계한 사망자는 117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날 0시 현재 총 121명의 시신을 인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본부는 이날 자정을 전후해 4층 선미 다인실을 중심으로 3∼4층 객실을 수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23 0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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