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세월호참사> 단원고 학생 등 74명 사망 확인(종합)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23일부터 운영된다. 22일 오후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23일부터 운영된다. 22일 오후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수색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학여행길에 참변을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학생 사망자가 74명으로 늘었다.

22일 경기도 합동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확인된 단원고등학교 교사·학생 사망자 수는 74명으로 학생 71명, 교사 3명으로 나타났다.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책상 위에 22일 국화가 놓여 있다.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책상 위에 22일 국화가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수학여행을 떠났던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등 339명 가운데 생존자 78명(추후 1명 자살 포함)을 제외한 나머지 187명(학생 179명, 교사 8명)이 아직 실종상태다.

사망자 시신은 신원확인절차를 거쳐 현재 45구가 안산시내 12개 병원과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이날까지 22명에 대한 장례절차가 마무리됐다.

한편, 단원고생들과 여객선 세월호에 함께 탑승했다가 변을 당한 경기도민은 26명으로 이중 14명이 구조되고 6명이 사망했으며 6명은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kcg3316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22 19: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