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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10시5분 선체진입…10시50분부터 공기주입"(종합)

선체 3층에 있는 식당까지 통로 확보
18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빗속을 뚫고 구조대들이 공기 주입작업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빗속을 뚫고 구조대들이 공기 주입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사고 만 이틀이 지나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됐다. 선체 내부로 공기 주입도 시작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관계자는 18일 "오늘 오전 10시 5분 현재 잠수인력이 선체 안 식당까지 진입 통로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침몰사고 신고가 접수된 지 꼬박 49시간이 지난 시점에 선체 내부로 진입통로가 확보된 것이다.

18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비와 파도를 뚫고 구조대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비와 파도를 뚫고 구조대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해경 상황실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수중구조 작업에 투입된 잠수 인력이 9시 30분부터 진입을 시도했고 10시 5분께 식당까지 진입통로를 확보했다"면서 "현재 식당까지 통로를 확보했고 10시 50분부터 선체 안으로 공기 주입도 시작됐다"고 확인했다.

세월호의 식당은 선박 3층으로 선미와 선수 중간에 있다. 해당 층에 식당과 함께 객실, 노래방, 편의점 등도 있다. 지금까지 생존자는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25명이고 구조자는 179명이다. 탑승자 475명 중 271명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18 1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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