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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실종자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 봇물

애타는 모정
애타는 모정(안산=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6일 오전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길에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한 학부형이 휴대전화를 움켜쥐고 빨리 자식의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과 연락이 끊긴 가족들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남 진도 사고현장에 내려간 가족들의 요청으로 이날 새벽 안산 단원고생 52명을 포함한 실종자 54명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벌였다.

위치추적은 도소방재난본부 위치추적시스템에 인적사항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3∼4분이 소요된다.

악천후 속 필사의 수색
악천후 속 필사의 수색<여객선침몰>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17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해상에서 해경과 중앙119, 해상구난 민간업체 수중다이버들이 선내 진입을 위한 탐색선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위치추적 결과 41명이 사고현장 관할 기지국이 있는 진도군 조도면으로 나왔고 인근 진도군 지산면 2명, 신안군 도촌면 2명 등이었다.

나머지는 인천과 서산 등지였고 3명은 위치추적이 되지 않았다.

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위치추적 결과 지점은 휴대전화 전원이 마지막으로 끊긴 곳"이라며 "기계적인 문제 등으로 위치추적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치추적 결과로는 휴대전화 전원이 나간 정확한 시점과 세부적인 장소, 통화내역을 확인하기는 어렵다"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17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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