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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배 절단 후 진입해라"…여론 들끓어

<여객선침몰> 선내 진입 위한 탐색선 설치작업
<여객선침몰> 선내 진입 위한 탐색선 설치작업(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17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해상에서 해경과 중앙119, 해상구난 민간업체 수중다이버들이 선내 진입을 위한 탐색선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2014.4.17
uwg806@yna.co.kr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실종자 구조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지금 당장 배를 절단하고 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터넷 등에는 거센 조류로 잠수부 선체 투입이 어렵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뒤집힌 배 밑창을 뚫어서라도 진입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일고 있다.

박기순씨는 "뭘 망설이느냐"며 "잠수부 수색이나 선체 부양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동시에 빨리 다 해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객선침몰> '악전고투' 수색 현장
<여객선침몰> '악전고투' 수색 현장(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17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이 악천후 속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4.17 <<전남도청 제공>>
chinakim@yna.co.kr

나윤영씨는 "탐색 줄 연결만으로는 선체가 조류 흐름을 버티기에 역부족이다"면서 "뒤집힌 배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밧줄을 배 양쪽으로 묶은 뒤 줄을 타고 내려가 구조하면 좋겠다"는 방법도 제시했다.

네티즌 대부분은 "기상상황 보면 수중수색이 갈수록 어려워 보인다"며 "선체 인양이 계획대로 안 될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고 현장은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실종자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17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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