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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사고 여객선사 청해진해운은

1999년 창립 중소 선사…제주·백령 등 3개 항로 4척 운영
비상 걸린 인천 청해진해운 선사
비상 걸린 인천 청해진해운 선사(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0여명이 탄 여객선이 진도 해상서 좌초돼 해양경찰이 긴급 구조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1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청해진해운 선사에서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전남 진도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6천825t급)의 운영사 청해진해운은 인천시 중구 항동 연안여객터미널에 본사를 둔 중소 연안여객선사다.

1999년 2월 창립한 청해진해운은 인천∼제주, 인천∼백령, 전남 여수∼거문도 등 3개 항로에 총 4척의 여객선을 운영하고 있다.

청해진해운은 2003년 3월 인천∼제주 항로에 대형 카페리 오하마나호(6천322t급)를 도입한 뒤 작년 3월에는 세월호(6천852t급)를 추가로 투입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진도 침몰 여객선 선사 공식 브리핑
진도 침몰 여객선 선사 공식 브리핑(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청해진해운 선사에서 김영붕 청해진해운 기획관리실 상무와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이 공식 브리핑을 열고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백령 항로에는 쾌속선 데모크라시5호(396t급)를, 여수∼거문 항로에는 데모크라시1호(294t급)를 운용하고 있다.

2010년 4월에는 한강 수상택시 운영사인 '즐거운서울'을 합병하고 수상택시 사업에 뛰어들기도 했다.

청해진해운은 인천∼제주 항로를 독점 운영하고 있지만 인천∼백령 항로에서는 경쟁사의 대형 여객선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청해진해운은 2012년 7월 백령 항로에 제이에이치페리 소속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2천71t급)가 취항한 이후 승객이 줄어 작년 백령 항로에서만 10억원의 적자를 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16 22: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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