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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조난 여객선 구조차 해군 긴급출동

주변 해군 함정 모두 투입, 링스헬기도 출동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연합뉴스 DB)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군 당국은 16일 오전 8시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여객선 세월호 구조를 위해 해군도 출동했다고 밝혔다.

<그래픽> 여객선 '세월호'는 어떤 배?(종합)
<그래픽> 여객선 '세월호'는 어떤 배?(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77명이 탄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군의 한 관계자는 "사고 해역으로 유도탄고속함 1척과 고속정 6척, 해상초계가 가능한 링스헬기 1대 등을 투입했다"며 "주변에 있던 전 해군 세력이 출동해 긴급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4/16 0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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