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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오래 타는 엔진·미션 관리법

송고시간2014-04-14 11:14

<중고차 오래 타는 엔진·미션 관리법> - 1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중고차도 엔진이나 미션을 잘 관리하면 새 차 처럼 오래 탈 수 있다.

자동차 미션치료복원제 업체 하도(XADO)는 14일 운전자 스스로 중고차를 관리하는 요령을 소개했다.

엔진 내부 각 부품은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작동해 금속 간의 마찰로 마모가 생긴다. 마모 과정에서 금속 표면에 붙어 있던 카본 찌꺼기가 떨어져 나와 윤활유에 섞여 들어간다.

이는 엔진의 출력과 압력을 감소시키고, 인체에 해로운 일산화탄소와 황화수소 발생의 원인이 된다.

엔진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는 '플러싱제'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자동차의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에는 스타트 모터, 파워스티어링 펌프, 얼터네이터 등 부가 장치가 이어져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모된 엔진 부위를 복원해주는 엔진 치료복원제를 써도 좋다.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쓰거나 엔진오일 교환과 상관없이 원하는 시점에 사용하면 된다.

자동차의 허파로 불리는 트랜스미션은 속도 조절 등 차 기본 성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오일 교환이 필수다.

맑은 핑크색을 띠는 트랜스미션 오일은 오랜 운전으로 열을 많이 받으면 각종 찌꺼기가 껴 색깔이 검게 변하고 걸쭉해지기 쉽다.

트랜스미션 오일만 제때 갈아도 가스 1갤런당 3∼5마일 정도의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일 교환 주기를 정확히 지키는 것이 좋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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