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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앙위서 합당 결의…安측, 25일 공식 해산

민주, 중앙위서 합당 보고
민주, 중앙위서 합당 보고(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야권 통합신당으로 오는 26일 창당되는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민주당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야권 통합신당으로 오는 26일 창당되는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의결하고 합당 수임기관을 결정한다.

민주당은 현재의 최고위원회의를 수임기관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당은 형식상 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민주당을 '흡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각 정당이 수임기관을 정하고 수임기관의 합동회의 의결을 거치면 합당절차가 마무리된다.

민주당은 중앙위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신당창당준비단 산하 각 분과의 진행 상황도 점검한다.

민주, 중앙위서 합당 결의
민주, 중앙위서 합당 결의(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상임고문 등 중앙위원들이 김한길 대표의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 보고를 듣고 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도 신당창당을 하루 앞둔 25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독자정당 창당을 추진해온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공식 해산한다.

정당법상 창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결성신고를 한 날로부터 6월 이내에 중앙당 창당등록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지만 새정치연합은 정식 절차를 밟아 해산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새정치연합은 출범 37일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준비위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의 한 호텔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창당 대회에는 안 의원 측 새정치연합에서 330명, 민주당에서 100명의 발기인이 참석, 민주당 신동근 인천시당 위원장과 새정치연합 인천시당 창당준비단에서 활동한 박영복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한다.

s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3/21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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