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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저가항공 바닐라에어 인천공항에 신규 취항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일본의 저가항공사인 바닐라에어가 인천공항에 신규 취항했다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일 밝혔다.

바닐라에어는 모두 이코노미석인 180석 규모의 A320-200 기종을 투입, 인천과 일본 나리타를 오가는 항공편을 매일 2편씩 운항한다.

또 취항 기념으로 오는 15일부터 2주간은 하루 4편으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일본과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돼 양국 간 여행이 활성화되고 비용 측면에서 여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에는 현재 88개 항공사가 취항해 세계 56개국 183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3/02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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