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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서 마작 도박한 중국동포 등 14명 검거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택에 도박장을 차려 놓고 마작 도박을 한 혐의로 중국동포(조선족) 12명, 탈북자 1명, 내국인 1명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동포 A(53·여)씨는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주택에 자동으로 패를 섞어주는 전동식 마작 기계를 갖춘 도박판을 차려놓고 1명당 입장료 1만원을 받은 혐의다.

탈북자 B(34·여)씨와 중국동포 등 13명은 이곳에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산공단의 일용직 근로자라고 경찰은 밝혔다.

도박은 보통 4명이 게임해 4등이 1만원을, 2·3등은 5천원씩을 각각 1등에게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중국동포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신병을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마작 기계 2대와 현금 260만원 등을 압수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2/25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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