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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약수터 복원 나선다

송고시간2014-02-24 09:24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가 1980년대까지 지역 명소로 사랑받던 상당구 명암동 옛 명암약수터 복원에 나선다.

청주시는 오는 2015년까지 옛 명암약수터 부지(3만692㎡)에 명암약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다음 달부터 8억8천만원을 들여 옛 명암약수터 인근 무허가 건축물과 음식점 등에 대한 환경정비 작업에 착수한다.

이어 약수터 옆의 계곡을 생태 친수공간으로 복원하고, 인근 부지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태공원과 놀이터 등을 꾸밀 예정이다.

산성옛길 복원사업의 하나로 옛 명암약수터 입구에 힐링 산책로도 조성된다.

청주시의 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 활성화 계획과 함께 옛 명암약수터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추억의 공간인 명암약수터가 다시금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곳으로 되살아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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