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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외신들, 판정에 의문…'스캔들' 표현까지

<그래픽> 김연아-소트니코바 채점표 비교 분석
<그래픽> 김연아-소트니코바 채점표 비교 분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치고도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내주자 국내·외에서 판정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zeroground@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1일(한국시간) 끝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채점의 공정성에 대해 외국 언론들이 의문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김연아, "할 수 있는것은 다했다"
김연아, "할 수 있는것은 다했다"김연아, "할 수 있는것은 다했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이날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전하는 기사 제목에 '스캔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날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쇼트와 프리 합계 224.59점으로 219.11점의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아와 소트니코바
연아와 소트니코바(소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참석하고 있다.

레퀴프는 이날 경기 결과에 '스캔들'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채점이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음모론'에 불을 지폈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이날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라이브 블로그에서 김연아의 점수가 발표되자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아쉬움 남는 여왕의 피날레
아쉬움 남는 여왕의 피날레

그러면서 '김연아는 은메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글도 뒤이어 올렸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소트니코바가 심판 판정 덕에 러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며 "이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새라 휴스 이후 가장 뜻밖의 금메달리스트"라고 덧붙였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2/21 0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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