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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리기란 이것"…국가브랜드UP 전시회 호평

송고시간2014-02-19 17:20

풍성한 자료 통해 반크 활동 15년 '한눈에'대표 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위상·역할도 접할 수 있어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구경 오세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구경 오세요~'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가브랜드 UP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 바로 알리기 성과가 참 놀랍네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함께 마련한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가 19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람객의 환호 속에 개막했다.

대규모 전시회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반크가 그간 거둔 '한국 바로 알리기' 성과가 풍부한 콘텐츠에 담기면서 관람객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전시장 곳곳을 장식한 자료 속에는 지난 15년간 반크가 걸어온 활동상이 재연됐고, '일본해'가 '동해'로 바로잡히는 등 500개나 되는 대한민국 관련 오류가 수정되는 과정을 당시 사진과 관련 자료 등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반크가 내놓은 자료들을 들여다보며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상세히 알지 못했던 반크의 활동 성과를 접하고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구경 오세요~'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구경 오세요~'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가브랜드 UP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경기 고양에서 딸과 함께 왔다는 차명진(39·여) 씨는 "동북아 국가들을 꽃으로 나타낸 동북아 평화지도를 보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아 아이들에게도 전시 자료와 관련해 여러 얘기를 해줬다"며 뿌듯해했다.

반크 회원들의 활동상을 알리는 전시 구역에는 어른 허리 높이 정도에 작은 거울들을 설치, 어린이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반크 회원들의 활동상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꾸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가수 김장훈 씨, 은퇴한 역도 스타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박칼린 음악감독이 참석해 전시회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장 이사장은 "대회에 나가 메달을 따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반크 전시장에 와보니 체육대회를 통해서도 한국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며 전시회를 찾은 소감을 털어놓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반크가 공동으로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전시회를 개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한국을 알리는 하나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전시회에는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위상과 역할을 소개하는 구역도 마련돼 있어 대한민국 대표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에 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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