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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반크 주최 '국가브랜드UP 전시회' 개막

송고시간2014-02-19 15:00

15년 반크 활약상과 연합뉴스 취재 현장 한눈에'우리가 대한민국 외교관'…청년 공공외교 대사도 양성

막 올린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막 올린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한국을 전 세계에 바르게 알리는 데 노력해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마련한 '국가브랜드 UP 전시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 등이 박기태 반크 단장으로부터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한국을 전 세계에 바르게 알리는 데 노력해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마련한 '국가브랜드 UP 전시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동의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1층 로비에서 막을 올렸다.

'우리가 대한민국 외교관'이라는 부제를 단 전시회에서는 독도·동해 표기를 비롯해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은 사례, 반크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과 갖가지 사연, 반크가 그동안 제작한 지도·우표·엽서·카드·부채 등 홍보 콘텐츠 등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국가브랜드 UP 전시회 개막

60여 명의 해외 특파원망과 6개 외국어 서비스 등으로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와 국격 높이기에 힘써온 연합뉴스의 활약상도 함께 소개된다.

개막식에는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과 박기태 반크 단장을 비롯해 유현석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원용기 해외문화홍보원장, 가수 김장훈,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박칼린 음악감독 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송 사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들의 롤모델로 떠올랐으며 선진국도 경이와 찬탄의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지만 외국의 유명 사이트나 교과서 등을 찾아보면 한국에 관한 오류가 적지 않고 소개된 분량도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턱없이 빈약한 형편"이라며 "이런 가운데 며칠 전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는 일본해와 동해 표기를 함께 적기로 결의했고,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열린 위안부 전시회도 일본의 온갖 방해 속에서도 성황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개회사 하는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
개회사 하는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이 이날 전시관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송 사장은 "이처럼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현지의 외교관과 재외동포 등 한민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됐기 때문이며 10여 년 전부터 묵묵히 한국 바로 알리기에 힘써온 반크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치하하고 "반크 회원들의 활동상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 여러분이 모두 공공외교 대열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단장은 "연합뉴스와 함께 세 번째로 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크의 지난 10여 년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12만 한국 청년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한국 홍보 실천 방법을 보여주고 모든 국민이 21세기 외교관으로 변화되는 꿈, 즉 국민이 바로 대한민국 외교관이라는 생각을 품도록 전시회를 꾸몄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앞서 오전에는 '청년 공공외교 대사' 발대식도 진행됐다. 두 기관이 공모를 거쳐 사전에 선발한 전국의 학생 10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전시회 폐막일인 25일까지 공공외교 대사가 할 일과 효과적인 한국 홍보 전략에 대한 교육을 받고 나서 외국 사이트에 오류 시정을 요청하는 글을 보내거나 국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홍보물 나눠주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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