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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공방서 불…9천여만원 재산피해

(고성=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18일 오후 12시 45분께 경남 고성군 삼산면 판곡2길 정 모(61) 씨 소유 공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550㎡ 규모의 건물 1채와 전통 가구와 다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정 씨는 "난로 보수를 위해 용접작업을 한 뒤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데 공방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과정에서 나온 불똥이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2/18 22: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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