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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접촉 南대표단 "열린 자세.마음으로 임하겠다"

판문점으로 출발…"이산상봉 합의대로 진행에 중점"
남북 고위급접촉 대표단 판문점으로 출발
남북 고위급접촉 대표단 판문점으로 출발(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도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왼쪽부터), 홍용표 통일비서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배광복 통일부 회담기획본부장, 손재락 총리실 정책관.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남북 고위급 접촉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12일 "새로운 한반도를 여는 기회를 탐구하는 열린 자세와 마음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회담장인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이번 접촉의 의제와 관련한 질문에 "아시다시피 의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남북관계 사안을 중심으로 하지만 저희로서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합의대로 잘 될 수 있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판문점으로 출발하는 김규현 수석대표
판문점으로 출발하는 김규현 수석대표

김 차장 일행은 승용차와 버스 각각 1대에 나눠타고 회담장인 판문점으로 출발했다.

우리측 대표단은 출발에 앞서 남북회담본부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환담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고위급 접촉을 한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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