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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에 앞장선 청년들의 활약상 보러 오세요"

송고시간2014-02-12 06:30

반크-연합뉴스 주최 '국가브랜드UP 전시회' 19일 개막

지난 2011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UP' 전시회에서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이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DB)

지난 2011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UP' 전시회에서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이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DB)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전 세계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민간과 언론의 숨은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사장 송현승)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오는 19일부터 7일 동안 서울 용산동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가 대한민국 외교관'이라는 부제를 단 이 전시회에서는 반크가 지난 10여 년 동안 실천해 온 다양한 공공외교 관련 프로젝트들이 소개된다.

독도와 동해 표기를 비롯해 한국과 관련한 오류를 바로잡은 사례, 반크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과 갖가지 사연, 반크가 그동안 제작한 지도·우표·엽서·카드·부채 등 홍보 콘텐츠 등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 세계 60여 명의 해외 특파원과 통신원, 6개 외국어 서비스,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600명의 취재진을 통해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와 국격 높이기에 동참한 연합뉴스의 활약상도 만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이벤트존과 포토월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동북아의 역사와 영토 분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여나가는 데 헌신할 '청년 공공외교 대사' 양성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두 기관은 공모를 거쳐 전국의 학생 100명을 이미 선발했다. 이들은 전시회 기간에 공공외교 대사가 할 일을 비롯해 효과적인 한국 홍보 전략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외국 사이트에 오류 시정을 요청하는 글을 보내거나 국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홍보물 나눠주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전시회 폐막일인 25일에는 미션을 완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공공외교 대사 임명장을 수여한다.

19일 오후 3시에 열릴 개막식에는 송 사장과 박 단장을 비롯해 유현석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원용기 해외문화홍보원장,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박칼린 음악감독 겸 교수, 박상천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부총장, 김장훈 반크 홍보대사 겸 가수,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단장은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지고 저평가된 한국 이미지를 높이고, 효과적인 대한민국 홍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봄 방학을 맞은 청소년이 많이 찾아와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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