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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방극성 광주고법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1985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용된 이래 광주와 전남, 전북 소재 각급 법원에서 근무해 지역 사정에 밝고 재판 실무와 법 이론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정 사건에서 행정청의 재량권 남용으로 침해된 소수자 권리 구제를 위한 판결을 다수 선고한 바 있다.

형사 사건에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도 중범죄를 엄단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민사에서는 생동감 있는 공방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유연한 재판진행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제주지법원장 재직시절 관급자재 선정 권한이 있는 형의 지위를 이용하여 납품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등 사회지도층 범죄에 엄정하게 대처하고 원칙에 따른 법집행에 힘을 쏟았다.

제주지법원장을 지낸 이후 광주고법 재판장으로 다시 복귀해 평생 법관으로 지내겠다는 신념을 보여줬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시각과 부드러운 성품으로 후배들의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았다.

부인 이은경 여사와 사이에 1남 2녀.

▲전주(58·사법연수원 12기) ▲전주고 ▲서울대 법대 ▲전주지법 판사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 ▲광주고법 판사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전주지법 부장판사 ▲전주지법 군산지원장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전주지법원장

esh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2/04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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