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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월세가격 10개월 연속 하락

1월 0.1%↓…수도권 월세 공급 증가 원인
서울 흑석동의 대학가에서 한 학생이 월세 방을 구하기 위해 전단지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DB>>
서울 흑석동의 대학가에서 한 학생이 월세 방을 구하기 위해 전단지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전국의 주택 월세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8개 시·도의 월세 가격이 전월 대비 0.1% 하락해 지난해 4월 이후 약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세와 대조되는 것으로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면서 월세주택이 늘어난 반면 수요자들은 여전히 전세를 선호하면서 수급불일치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과 경기·인천 모두 전월에 비해 0.2%씩 하락했고 지방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의 월세가격이 0.3% 떨어졌고 아파트와 연립·다세대가 각 0.2%, 단독주택이 0.1% 하락했다.

월세이율(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은 8개 시도 평균 0.8%로 전월 대비 0.01% 하락했다.

수도권은 0.79%, 서울은 0.75%를 기록했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2/03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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