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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모 KAIST 총장, 한국 대학 최초 다보스포럼 멤버

KAIST 강성모 총장 << 연합뉴스DB >>
KAIST 강성모 총장 << 연합뉴스DB >>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강성모 총장이 오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GULF' 세션 멤버로 초청받았다고 16일 밝혔다.

GULF 세션은 글로벌 대학 리더포럼(Global University Leaders Forum)의 약자로, 하버드대 등 전 세계 교육과 연구를 이끌어가는 상위 랭킹 30여개 대학 총장들이 참여해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 한국 대학 총장이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총장은 '미래의 대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들'을 주제로 열리는 GULF 세션Ⅰ에서 'KAIST 온라인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래의 강의실에서는 일방향 강의는 줄어들고 토론 등 상호작용식 수업이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GULF 세션 Ⅱ에서는 '사회적 책임기술'을 주제로 디지털 중독, 사이버 범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문화적 이해가 바탕이 된 융합적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GULF 멤버로 참여함으로써 세계 대학들과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KAIST의 국제적 인지도가 향상될 것으로 KAIST는 기대하고 있다.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WEF)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1971년 창립했다.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세계 지도자들의 의견교환의 장으로 활용되며, '세계의 재편'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극복하고 세계의 재편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1/16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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