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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업계 12월 기업경기 하락…1월도 하락세 전망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지난달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하락했으며 이번 달에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통신·방송·융합·ICT기기·소프트웨어(S/W) 등 ICT분야 1천66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를 벌인 결과, 12월 ICT 업황 BSI가 전월과 견줘 1점 하락한 88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BSI가 100 이상이면 업계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업체 수가 더 많고, 반대로 100 이하이면 부정적인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

ICT 업계 BSI는 지난 8∼9월 85를 기록한 이후 10월에 다소 상승해 89까지 올라갔으나 이후 정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지난달부터 다시 하락세를 기록하게 됐다.

올해 1월 업황 전망BSI도 지난달 전망치 대비 1포인트 하락한 8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KAIT는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엔화 약세 등 환율 하락 추세로 인한 수출 부담과 내수경기 침체, 일부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 도래가 대내외 악재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융합서비스·기기와 방송서비스의 업황 BSI가 각각 92와 85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고, ICT기기·통신서비스의 업황 BSI는 전월과 견줘 각각 4점과 2점 하락한 82점·81점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업황 BSI는 지난달보다 1점 상승한 89점이었다.

한편 ICT 중소기업의 업황 BSI는 전월과 같은 88점을, 업황 전망BSI는 전월대비 1점 하락한 89를 기록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1/07 1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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