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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옛 계양터미널 부지에 OBS 방송국 착공

(인천=연합뉴스) 배상희 기자 = 인천시는 23일 옛 계양터미널 부지에서 OBS 경인방송국 기공식을 개최했다.

OBS는 지상 8층, 연면적 1만4천㎡ 규모로 늦어도 2017년 지어진다.

금아산업이 건물을 지어 시에 기부채납하고 OBS가 임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5월 1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계산동 계산택지지구 내 버스터미널 예정부지를 도시계획시설상 여객자동차터미널 부지에서 해제했다.

터미널 시설 폐기로 용도상 일반상업시설인 이 부지에 고도제한 없이 용적률 700% 이하의 상업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부지 소유주인 금아산업은 개발 이익의 일부로 방송국을 지은 뒤 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월 OBS의 인천시 이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달 사업 계획 승인을 마쳤다.

시는 OBS가 경기도 부천에서 인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천 시민의 권익이 더욱 대변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ri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2/23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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