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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혁신도시 이전…업무 개시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이전공공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청사건축을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3만6천여㎡ 부지에 사업비 43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완공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기상통신소, 조달청품질관리단에 이은 네 번째 입주 기관이다.

도는 오는 30일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임직원의 입주 환영 및 주민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정착과 편의를 위해 정주 여건 마련 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2/22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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