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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창캠퍼스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내년 개강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서울대 평창캠퍼스 내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이 설립된다.

강원 평창군은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내 일부 시설을 활용해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농업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평창군은 이와 관련해 '2020년 평창군 기본계획 일부 변경'과 군 관리계획(학교시설)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이 최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돼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설립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첨단연구단지 내 41만366㎡의 터에 설립되며,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정원 60명(석사과정)과 정원외 외국인 40명을 신입생으로 모집해 내년 2학기 개강할 예정이다.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농업관련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정원 외에 저개발국가의 공무원이나 유학생 등을 추가로 받아 단기 농업연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원 개원에 맞춰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의 전체 준공도 이뤄진다.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는 현재 시설물과 건축공사를 끝내고 행정과 연구소 등이 입주해 있는 상태다.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는 평창군 대화면 신리 278만여㎡의 터에 모두 2천600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착공해 연구교육시설과 목장, 재배시설, 주거 근린시설, 산학협력단지, 초지 및 재배포장 등을 갖춰 동북아 그린바이오 산업의 허브를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와 농업기술대학원 유치는 평창군이 농축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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