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방통심의위, 6일 '포털의 사회적 책임' 토론회

송고시간2013-12-05 15:05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일 오후 4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포털사업자의 사회적 책임 제고방안'을 주제로 통신심의 현안 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황용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는 미리 배포한 주제발표에서 "민간 책임이 도덕적 의무가 아닌 책무 행위로 나타나려면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인터넷기업의 자율규제 활동에 대한 지원법령 또는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디어를 둘러싼 포털의 책임을 강화하려면 교육·평가·모니터링·피드백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김도연 국민대 교수, 김성태 고려대 교수, 이경화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정민하 네이버 대외협력실장, 정일권 광운대 교수, 허진성 대전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포털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쟁점과 논란을 진단·평가한다.

심의위는 "인터넷 이용이 급증하고 포털의 사회적 영향력과 산업규모가 커지면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용자 보호정책, 임시조치, 불법·유해정보 차단 등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bb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