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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SW창업기획사로 'KU디지털미디어랩' 선정

송고시간2013-11-27 12:00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벤처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소프트웨어 전문 창업 기획사로 '케이유디지털미디어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부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멘토링, 글로벌 마케팅, 판로연계 등을 종합 지원할 소프트웨어 전문 창업기획사를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달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미래부는 신청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적합성 검토,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실시해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미아이티, 인성실업, ABC나노텍 등이 참여한 케이유디지털미디어랩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케이유디지털미디어랩 컨소시엄은 5개 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해 이들 기업의 창업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초기창업보육기관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미래부 소프트웨어진흥팀 김영문 팀장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창업교육, 기술개발, 법률, 회계, 세무 등 전문가 멘토링부터 개발공간, 자금지원, 민간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단계별 밀착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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