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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숭례문 부실복구 등 책임 엄중 물어야"

비서실장에 "문화재 행정 전반 철저한 조사" 지시순방 귀국 일성으로 지적…"제도적 보완책 만들어야"
지난달 30일 숭례문 종합점검단에 공개된 숭례문 1층 문루 내부 중 옛 부재와 신 부재가 제대로 결합되지 못하고 붕 뜬 부분. 이런 곳이 1층 문루만 해도 10여 곳에 달했다. << 연합뉴스 DB >>
지난달 30일 숭례문 종합점검단에 공개된 숭례문 1층 문루 내부 중 옛 부재와 신 부재가 제대로 결합되지 못하고 붕 뜬 부분. 이런 곳이 1층 문루만 해도 10여 곳에 달했다. << 연합뉴스 DB >>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숭례문 부실 복구 등 문화재 보수사업에 대한 부실 논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하게 책임 소재를 물라고 지시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 연합뉴스 DB >>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 연합뉴스 DB >>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숭례문의 부실 복구를 포함해 문화재 보수 사업 관리부실 등과 관련한 문화재 행정 전반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밝히고, 비위 관련자에 대해서 책임을 엄중히 묻고 또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것은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도 대통령께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아침에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전에 비서실장에게 이렇게 지시했고 비서실장이 관련 수석에게 이 사안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sout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1/11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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