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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경찰, '상품권 사기' 30대 부부 공개 수배

청주경찰, '상품권 사기' 30대 부부 공개 수배
청주경찰, '상품권 사기' 30대 부부 공개 수배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청주 청남경찰서는 5일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28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김학락(34)·황정아(34·여)씨 부부를 공개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상품권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해 45명으로부터 28억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2013.11.5.
sweet@yna.co.kr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20억원대 상품권 사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용의자 2명을 공개수배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5일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28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김학락(34)·황정아(34·여)씨 부부를 공개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상품권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해 45명으로부터 28억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실제 5만원권 상품권을 4만원~4만2천원에 판매하면서 환심을 산 뒤 피해자들이 대량 구매하겠다며 몫 돈을 송금하면 가로챈 뒤 상품권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 부부가 시중의 한 티켓 판매점에서 거의 정가에 상품권을 구입한 정황을 입수했다"며 "구입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 것으로 미뤄 처음부터 사기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이 1년여간 '돌려막기' 수법으로 상품권을 싸게 판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씨 부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하는 한편, 이들 부부의 얼굴과 신체 특징이 담긴 수배 전단을 일선 경찰서에 배포했다.

신고는 국번없이 112나 청주청남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043-280-1626), 담당경찰관(☎010-3136-0543)에게 하면 된다.

swee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1/05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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