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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호두과자가 명품화 시동…모든 재료 국산으로

(천안=연합뉴스) 정태진 기자 = 호두과자 원산지인 충남 천안지역 호두과자점들이 재료로 우리 밀에 이어 앙금용 팥도 국산을 사용키로 하는 등 '호두과자 명품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3일 지역 호두과자점들에 따르면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호두과자 팥소를 국산으로 사용키로 결의했다.

앞서 호두과자점들은 3년 전부터 외국산 밀가루 대신 지역에서 재배한 우리밀을 사용해 왔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처음으로 광덕면 대덕리 1.2ha에서 아라리팥 종자 2천kg을 생산했으며, 내년에는 파종면적으로 50ha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팥은 파종 적기가 6월 말에서 7월 초로, 팥과 밀 또는 감자, 옥수수와 2모작이 가능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규형(48) 광덕면농업경영인회장은 "호두 주산지인 광덕면에서 팥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농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팥 재배를 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복 시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은 "광덕면에 시험연구포장을 조성해 아라리팥 등 3개 품종을 대상으로 파종 시기 및 수량성 등 별도의 시험연구를 하는 등 재배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jt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1/03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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