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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단체 "국내기업 최루탄 수출 금지해야"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31개 평화운동 단체들은 31일 서울 용산구 방위사업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국내 기업의 최루탄 수출을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011년 이후 최루탄으로 최소 39명이 사망한 바레인에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은 최루탄을 수출했다"라며 "인권 침해를 자행하는 데 사용되는 무기류를 무기거래조약 서명국인 한국이 계속 수출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바레인은 최루탄 160만발을 추가 수입할 예정이며 한국 기업 역시 최루탄을 계속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정부는 최루탄 수출 허가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0/31 14: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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