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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故 유재하 라디오 출연 육성 공개

11월 1-2일 유재하·김광석 조명 음악 다큐멘터리 방송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KBS 쿨FM(서울·수도권 89.1Mhz)은 고(故) 유재하의 26주기를 맞아 11월 1일 오전 11시 방송하는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고인이 생전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의 육성을 공개한다고 31일 전했다.

KBS 쿨FM이 11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방송하는 '다시, 우리 곁에서 숨 쉬는 노래'는 유재하와 김광석의 삶과 음악 여정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1일에는 '유재하, 청춘의 꿈으로 피다'가, 2일에는 '가을하늘에, 김광석을 쓰다'가 방송된다.

김광석의 기일은 1월 6일이지만, 유재하와 마찬가지로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으며 여전히 노래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에 특집 다큐멘터리로 기획됐다.

1부 유재하 편에서는 유재하가 세상을 떠나기 전인 1987년 가을 KBS 2FM '가요광장'에 출연했던 육성이 공개된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김광민, 정원영, 장기호 등 고인의 음악적 동료였던 뮤지션들이 풀어낸 고인에 대한 추억과 음악 세계를 담는다.

유재하의 어린 시절 친구인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은 "재하는 이소룡 흉내 내는 걸 좋아하던 개구쟁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기타치고 노래했던 독특한 친구였다"고 추억한다. 고인과 20대를 함께 보낸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재하는 무대 위에서 '꺅' '오빠' 소리 듣는 걸 좋아했던 친구였다"고 기억한다.

2부 김광석 편은 김광석의 대학시절 친구이자 '동물원'에서 함께 활동한 가수 김창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최근 '광석이에게'라는 곡을 담은 음반을 발표한 가수 김창기는 스무 살 김광석과의 첫 만남부터 '소극장 1천회 공연'의 추억까지 들려준다.

또 김광석 노래를 소재로 한 최근의 뮤지컬 제작 열풍 등 김광석 노래의 현재성과 대중음악사적 의미 등을 조명한다.

KBS 쿨FM, 故 유재하 라디오 출연 육성 공개 - 2

mi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0/31 0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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