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F1그랑프리- 페텔, 4년 연속 우승 대기록 달성(종합)

로맹 그로장의 축하를 받고 있는 페텔(AP=연합뉴스)
로맹 그로장의 축하를 받고 있는 페텔(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포뮬러 원(F1) 황제'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에서 4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페텔은 27일 인도 뉴델리의 부드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3 F1 에어텔 인도 그랑프리에서 5.125㎞의 서킷 60바퀴(총길이 307.249㎞)를 1시간31분12초187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메르세데스)를 29.823초 차이로 제친 페텔은 랭킹 포인트 25점을 더해 322점을 기록했다.

시즌 랭킹 2위인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가 인도 대회에서 11위에 머물면서 둘의 격차는 115점으로 벌어졌기 때문에 남은 세 차례 경주 결과에 관계없이 페텔의 시즌 우승이 확정됐다.

F1 4년 연속 종합 우승은 1957년 후안 마누엘 판지오(아르헨티나), 2003년 미하엘 슈마허(독일)에 이어 페텔이 세 번째다.

이 가운데 슈마허는 2004년 타이틀까지 독식하며 1950년 시작된 F1 사상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페텔이 2014년에도 F1 정상을 지키면 슈마허에 이어 사상 두 번째 5년 연속 챔피언의 영예를 누리게 된다.

올해 26세인 페텔은 또 역대 최연소 4회 연속 우승자가 됐다. 종전 기록은 슈마허의 34살이었다.

페텔은 8월 벨기에 대회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싱가포르, 한국, 일본에 이어 이번 인도 대회까지 우승해 최근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열린 16차례 경주 가운데 무려 10승을 휩쓸었다.

또 2011년 시작된 인도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페텔의 소속팀 레드불도 컨스트럭터(팀)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레드불은 이번 인도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25점을 더해 470점을 확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F1 2013시즌 17라운드는 11월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0/27 20: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