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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설립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에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출범을 위해 7명의 산·학·연 인사로 공단설립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인 소상공인진흥공단은 현재 시장상인과 소상공인 지원 조직으로 별도 운영 중인 시장경영진흥원과 소상공인진흥원을 통합한 조직이다.

지난 4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진흥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설립이 추진돼 왔다.

현재 기관장 선출과 직제, 업무 등을 준비중이다.

공단 사옥은 중구 대림빌딩에 마련키로 하고, 서울에 있던 시장경영진흥원과 대전 소상공인진흥원을 이전하게 된다.

공단은 두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고유 업무는 그대로 인계하고, 교육 등 유사 업무는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윤태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공단이 출범하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500여명의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민원인이 많아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10/13 0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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