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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 창원서 비상 대기

송고시간2013-10-08 17:50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 비상 대기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 비상 대기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8일 태풍 '다나스'의 북상을 앞두고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대가 경남 창원시 마산소방서에서 비상대기 하고 있다. 2013.10.8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8일 태풍 '다나스'의 북상을 앞두고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대가 경남 창원시에서 비상대기에 들어갔다.

2003년 9월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매미'가 일으킨 강풍과 해일은 당시 마산만 일대 해안가를 덮쳐 지하상가 등에 있던 18명이 숨졌고 수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원들은 '다나스'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 마산만과 인접해 있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마산소방서에 머물고 있다.

구조대원 18명 외에 구조공작차, 크레인차 등 각종 구조장비와 구조견까지 갖추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9시쯤 부산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경남 남해안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산만 만조 시간이 오후 10시 51분으로 예보되는 등 태풍이 지나는 시점과 바닷물 수위가 오르는 시간이 겹쳐 바닷물이 넘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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