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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 투어 실시

송고시간2013-09-30 08:15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지역 의료관광 관계자와 일반인 체험단을 초청해 '의료관광 팸 투어'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코비즈가 공동 주관하며 일본의 신문 기자, 여행사, 롱스테이재단 관계자, 일반 의료관광체험단 등 20명이 부산을 방문한다.

팸 투어 기간 초청 방문단은 고신대병원, 좋은애인요양병원, 누네빛안과, 센텀치과 등을 방문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또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부전시장, 남포동 등 부산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도 갖는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는 일본의 해외 장기체류형 의료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의료기술, 요양병원, 장기 체류 오피스텔 등을 일본 현지에 소개해 부산이 장기체류형 의료관광지로도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로 여전히 방한 관광객 수 1위의 국가이며 지진과 원전사고 등에 따른 불안감으로 실버 인구의 해외 장기체류형 의료관광 수요가 늘고 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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