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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사현장서 발파로 튄 바위에 40대 숨져

송고시간2013-09-24 16:37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4일 정오께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한 건설현장에서 정모(46)씨가 발파공사 도중 튄 바위를 맞고 쓰러졌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발파공사가 있던 곳에서 80여m 떨어진 곳에 있던 정씨는 지름 15㎝ 가량 크기의 바위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파 충격으로 튄 바위가 꽤 먼 거리에 있던 정씨에게 날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이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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