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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며 터치하는 투명 유리벽 개발 < KAIST>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와 전산학과 이기혁 교수 공동연구팀이 투명한 유리벽을 마주 보고 터치하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트랜스월(Transwall)'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기한 투명 유리벽
신기한 투명 유리벽(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와 전산학과 공동연구팀이 투명한 유리벽을 마주 보고 터치하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트랜스월(Transwall)'를 개발, 12일 공개했다. 연구팀 관계자들이 유리판에 손을 올려 시연하고 있다. 2013.9.12
youngs@yna.co.kr

트랜스월은 멀티 터치가 가능한 두 장의 유리 사이에 홀로그래픽 스크린 필름을 삽입하고 양쪽에서 빔 프로젝터를 통해 유리에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유리에 서피스 트랜스듀서(Surface transducer)를 부착해 손으로 터치하면 화면을 통해 소리와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카이스트, 투명 유리벽 개발
카이스트, 투명 유리벽 개발(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와 전산학과 공동연구팀이 투명한 유리벽을 마주 보고 터치하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트랜스월(Transwall)'를 개발, 12일 공개했다. 연구팀 관계자들이 유리판을 손으로 터치하며 시연하고 있다. 2013.9.12
youngs@yna.co.kr

사용자들은 트랜스월을 통해 시각, 청각, 촉각 정보를 모두 주고받을 수 있다.

테마파크나 대형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과 같은 다양한 공공장소에 설치돼 양쪽에서 마주 보는 게임 컨텐츠나 병원 무균실에서 대화창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은 최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컴퓨터 그래픽 및 상호작용기술 분야 세계적 학회인 '시그래프 이머징 테크놀로지(SIGGRAPH Emerging Technologies)'에서 '가장 돋보인 작품'으로 선정됐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9/12 0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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