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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수산물 수입금지 해결 위해 한국방문 추진"

송고시간2013-09-10 20:15

일본 정부 "수입금지 해결 위해 한국방문 추진" 8개 현에 대한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풀고자 일본 정부 측이 한국을 방문할 뜻을 밝혔습니다. 혼카와 가즈요시 수산청 장관이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해 "한국에 간부를 파견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신청해놓은 상태"라며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어민 조합은 혼카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빨리 해결되도록 한국 정부에 요청하고 수산물의 안전성에 관한 정보를 외국에 신속하게 제공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8개 현에 대한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풀고자 일본 정부 측이 한국을 방문할 뜻을 밝혔다.

혼카와 가즈요시(本川一善) 수산청 장관이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해 10일 "수산청도 한국에 간부를 파견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신청해놓은 상태"라며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혼카와 장관은 이날 기시 히로시(岸宏)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장을 면담하고 이같이 밝혔다.

기시 회장은 혼카와 장관에게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빨리 해결되도록 한국 정부에 요청하고 수산물의 안전성에 관한 정보를 외국에 신속하게 제공해달라고 요구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후쿠시마·이바라키(茨城)·군마(群馬)·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도치기(회<又대신 万이 들어간 板>木)·지바(千葉)·아오모리(靑森) 등 8개 현 수산물을 9일부터 수입 금지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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