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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최영함, 소말리아 해역으로 再파병

청해부대 14진 최영함 아덴만 출항
청해부대 14진 최영함 아덴만 출항(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해군 청해부대 14진 최영함(4천400t)이 9일 가족과 군장병의 배웅을 받으며 해군 부산작전기지를 출항하고 있다. 해상작전헬기(LYNX), 고속단정(RIB), 특수전(UDT/SEAL) 요원 검문검색대 등 300여명으로 편성된 청해부대 14진은 10월 초 아덴만에 도착해 내년 2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한다. 2013.9.9.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2011년 1월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고 우리나라 선박과 선원 21명을 모두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을 펼친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이 9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다시 파병됐다.

청해부대 14진인 최영함은 이날 오전 부산작전기지에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과 정호섭 해군작전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과 장병 가족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식을 하고 장도에 올랐다.

청해부대 14진 최영함 아덴만 출항
청해부대 14진 최영함 아덴만 출항(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해군 청해부대 14진 최영함(4천400t)이 9일 가족과 군장병의 배웅을 받으며 해군 부산작전기지를 출항하고 있다. 해상작전헬기(LYNX), 고속단정(RIB), 특수전(UDT/SEAL) 요원 검문검색대 등 300여명으로 편성된 청해부대 14진은 10월 초 아덴만에 도착해 내년 2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한다. 2013.9.9.
ccho@yna.co.kr

최영함은 10월 초 소말리아 아덴만에 도착, 내년 2월까지 주변 해역을 통과하는 국내외 선박을 호송하거나 항해를 지원하고 해적을 퇴치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성목 대령이 이끄는 최영함에는 4만4천t급으로 링스헬기, 고속단정, 특수전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등 장병 300여 명이 탑승했다.

최 대령을 포함한 장병 29명은 파병 경험이 있고 6명은 아덴만 여명작전에도 참여한 바 있다.

청해부대 14진 최영함 아덴만 출항
청해부대 14진 최영함 아덴만 출항(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해군 청해부대 14진 최영함(4천400t)이 9일 가족과 군장병의 배웅을 받으며 해군 부산작전기지를 출항하고 있다. 해상작전헬기(LYNX), 고속단정(RIB), 특수전(UDT/SEAL) 요원 검문검색대 등 300여명으로 편성된 청해부대 14진은 10월 초 아덴만에 도착해 내년 2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한다. 2013.9.9.
ccho@yna.co.kr

최윤희 참모총장은 "소말리아 해적의 활동은 국가의 사활이 걸린 치명적인 위협"이라며 "선박호송과 해양 안보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09년 창설된 청해부대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선박 8천300여 척을 호송했고 피랍됐거나 위기에 처한 31척을 구출했다.

한편 청해부대 13진인 왕건함은 귀국 길에 인도양에서 조업하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을 보호하는 작전을 펼친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9/09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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